2024년 이어 두 번째 ‘생명지기’ 활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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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오전 10시 30분께 경남 김해시 김해서부노인종합복지관에서 열린 어버이날 기념행사 도중, 기념식이 막 시작될 무렵 70대 어르신이 갑자기 의식을 잃고 쓰러졌다. 현장에 있던 홍 후보는 사태를 파악하자마자 지체 없이 어르신에게 달려갔다.
의료인 출신인 홍 후보는 즉시 환자의 기도를 확보하고 혈액 순환을 돕기 위해 다리를 높은 곳으로 향하게 조치했다. 이어 환자가 의식을 잃지 않도록 7분여 동안 끊임없이 대화를 시도하며 응급처치를 했다. 홍 후보의 기민한 대응 덕분에 어르신은 현장에서 의식을 회복했으며, 이후 도착한 119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무사히 이송됐다.
홍 후보의 이러한 활약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그는 2년 전인 2024년 5월 10일에도 김해 칠산초등학교에서 열린 경로잔치 도중 쓰러진 어르신을 구한 바 있다.
홍 후보는 "의료인이자 시장 후보로서 당연히 해야 할 일을 했을 뿐"이라며 "행사장에서 누군가 갑자기 쓰러지는 것을 보고 몸이 먼저 반응했는데, 어르신이 건강을 회복해 다행이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