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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 ‘AI 실무인재’ 키운다…AI 분석·예측 실무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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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영 기자

승인 : 2026. 05. 06. 13:59

교육비 최대 90%까지 지원…기초훈련·융합훈련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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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광역시 중구 한국산업인력공단 전경=산업인력공단 제공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중소기업 재직자의 인공지능(AI) 활용 역량 강화를 위해 'AI기초훈련'과 'AI융합훈련'교육 과정을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AI 기초훈련은 AI 활용 경험이 없는 중소기업 근로자들을 위한 입문 과정이며 AI 융합훈련은 산업별 특성과 직무 지식을 AI 기술과 결합해 실직적인 실무 문제를 해결하는 중급·응용 단계의 심화 훈련 과정이다.

'우선지원 대상기업'은 비용 부담 없이 전액 훈련비 지원을 통해 훈련에 참여할 수 있으며 우선지원 대상 기업이 아니어도 훈련비를 최대 90%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훈련내용은 AI기초훈련과 AI융합훈련은 입문자부터 숙련자까지 모두 아우르는 맞춤형 교육과정을 갖추고 있다.

특히 온라인 기반의 훈련방식을 제공해 바쁜 업무 중에도 효율적으로 학습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또한 현장의 생생한 지식을 전달하기 위해 전문가와 소통하는 '비대면 실시간 훈련'을 포함해서 운영된다.

세부 과정도 현장 수요 중심으로 구성됐다. 제조업 분야에서는 생성형 AI 기반 스마트워크와 품질혁신 과정이 개설됐고, 바이오·헬스케어 분야에서는 의료 데이터 처리와 AI 분석·예측 실무 교육이 포함됐다.

공단은 지난 3월부터 116개 기관에서 200개 과정의 AI기초훈련과 31개 과정의 AI융합훈련 훈련을 제공하고 있다. 훈련에 관심있는 중소기업은 고용24 홈페이지를 통해 상세 내용을 확인하고 신청할 수 있다.

박상철 이사장 직무대행은 "디지털 대전환 시대를 선도할 중소기업 핵심인재 양성에 인공지능훈련이 큰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공단은 한국형 인적자원개발 선도기관으로서 중소기업 산업 현장을 앞장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김보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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