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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백화점은 목동점 지하 1층 리빙관을 개점 이후 최대 규모로 리뉴얼해 새롭게 오픈했다고 5일 밝혔다. 총 500평 규모로 재구성된 이번 리빙관은 목동 상권의 소비 특성과 프리미엄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큐레이션 공간으로 탈바꿈했다.
이번 리뉴얼에서는 체험형 콘텐츠를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현대백화점은 수면의 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흐름을 반영해 '슬립 피팅룸'을 도입했다. 해당 공간에선 시몬스, 템퍼 등 주요 매트리스 브랜드 제품을 직접 체험할 수 있으며 별도의 수면 환경을 조성해 고객이 최적의 수면 조건을 탐색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수면·이완 음악 콘텐츠를 제공하는 유튜브 채널 '브레이너 제이'와 향기 큐레이션 전문업체 '센트온'과 협업해 청각과 후각 요소를 결합한 오감 체험형 공간으로 구성했다.
MD 구성 또한 프리미엄 중심으로 재편됐다. 북유럽 감성 리빙 브랜드 수요 증가를 반영해 '프리츠한센' '앤트레디션' '스테이H' 'BD' '라도프' 등 디자인과 실용성을 강조한 브랜드를 유치했다.
아울러 국내 씽크볼 전문 제조업체 '백조씽크', 생활가구 브랜드 '세레스홈', 맞춤 의자 전문 브랜드 '사이즈오브' 등 트렌디한 브랜드를 팝업 형태로 운영해 트렌드 변화에 대응할 계획이다.
현대백화점은 리뉴얼 오픈을 기념해 가구 브랜드 제품을 최대 20% 할인 판매하고 구매 금액에 따라 최대 15% 상당의 사은 혜택을 제공하는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현대백화점 관계자는 "단순한 공간 개선을 넘어 고객의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한 새로운 리빙 제안에 초점을 맞춰 이번 리빙관 리뉴얼을 진행했다"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콘텐츠와 체험 요소를 지속 확대해 서울 서부 상권 내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