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웨이 노블 제습공기청정기…공기질·습도 동시 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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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기상청에 따르면 지난달 전국 평균기온은 평년보다 1.3℃ 높아지며 9년 연속 온난화 흐름을 이어갔다. 이 같은 환경 변화는 소비 패턴에도 영향을 주고 있다. 기존에는 공기청정기와 제습기를 별도로 사용하는 경우가 많았지만, 최근에는 계절별 실내 환경을 한 번에 관리할 수 있는 복합형 제품에 대한 수요가 확대되는 추세다.
코웨이의 '노블 제습공기청정기'는 이러한 흐름을 반영한 대표적인 제품으로 꼽힌다. 공기청정과 제습 기능을 하나로 결합해 계절 변화에 대응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는게 회사측 설명이다.
이 제품은 프리필터, 에어매칭필터, 멀티큐브 탈취강화필터, 에어클린 V케어필터로 구성된 4단계 필터 시스템을 적용했다. 0.01μm(마이크로미터) 크기의 극초미세먼지를 99.999% 제거하고, 부유 세균과 곰팡이, 바이러스까지 관리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탈취강화필터는 생활 냄새를 약 97% 저감하며, 펫필터 장착 시 황화수소 제거율도 99% 수준으로 끌어올렸다.
기술력은 외부 인증을 통해서도 확인된다. KOTITI시험연구원으로부터 '실내공기청정기 부유 미세플라스틱 저감 인증'을 획득했으며, 영국 알러지 협회(BAF)로부터 알레르겐 저감 성능도 인정받았다.
제습 기능 역시 강화됐다. 고효율 인버터 컴프레서를 적용해 하루 최대 21L의 제습이 가능하다. 제습된 공기를 공간 전체로 순환시키는 구조로 장마철에도 빠르게 적정 습도에 도달하도록 했다. 전면으로 바람을 집중시키는 '에어 팝업 모션' 기능을 활용하면 의류 건조에도 활용할 수 있다.
위생 관리 기능도 눈에 띈다. 제습 작동 이후 내부를 자동 건조하고, 하루 두 차례 팬을 UV로 살균해 오염을 줄였다. 5.5L 대용량 물통은 만수 시 자동으로 트레이가 열리며 배출 시점을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에너지 효율과 소음도 개선했다. 에너지 소비효율 1등급을 충족했으며, 저소음 모드에서는 약 32.3dB 수준으로 작동한다. 타워형 디자인을 적용해 공간 활용성과 인테리어 적합성도 고려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