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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기원 민주당 선거관리위원회 부위원장은 이날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기호 2번 조상호 후보가 민주당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세종특별자치시장 후보자로 선출됐다"며 결선 개표 결과를 발표했다.
그는 지난 14일부터 사흘간 진행된 결선 투표에서 이춘희 전 세종시장을 꺾었다. 다만 각 후보의 득표율은 공개되지 않았다.
조 후보는 이 전 시장이 세종시장이었던 2019년부터 2021년까지 부시장을 맡았다. 지난해에는 이재명 정부 국정기획위원으로 활동하기도 했다.
이제 조 후보는 본선에서 국민의힘 소속 최민호 현 세종시장과 맞대결을 펼칠 전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