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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보경 8강 앞둔 각오 “마이애미 전세기 기분 좋아…타점보다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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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아름 기자

승인 : 2026. 03. 11. 16:03

자료=연합/ 그래픽=박종규 기자

한국 야구대표팀 내야수 문보경이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1라운드 성과와 향후 각오를 밝혔다.

최근 KBO가 공개한 유튜브 영상에서 문보경은 대표팀이 도쿄에서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로 이동하게 된 상황에 대해 "너무 좋다. 그냥 티켓도 아니고 전세기 티켓으로 도쿄에서 마이애미로 이동한다는 게 정말 좋다"고 말했다.

WBC 1라운드에서 11타점을 기록하면서 신기록을 세운 것에 대해서는 "들었다"며 "마이애미에서는 몇 타점을 올리겠다는 것보다 이겼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어 "사실 그런 타점 욕심보다는 팀이 이기기만 했으면 좋겠다"고 답했다.

각오를 묻는 질문에는 "잘해야죠"라며 "열심히 하고 잘해서 좋은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국 야구대표팀은 지난 9일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1라운드 경기에서 호주를 7대 2로 꺾고 8강 진출을 확정, 마이애미행 비행기에 오르게됐다.

대표팀은 11일 새벽 전세기를 이용해 8강전이 열리는 마이애미로 떠났다.

8강전은 한국시간 기준 14일 오전 7시 30분 열린다.

12일 열리는 도미니카공화국과 베네수엘라 경기 우승국과 8강전을 붙게된다.

정아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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