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자료=연합/ 그래픽=박종규 기자 |
한국 야구대표팀 내야수 문보경이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1라운드 성과와 향후 각오를 밝혔다.
최근 KBO가 공개한 유튜브 영상에서 문보경은 대표팀이 도쿄에서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로 이동하게 된 상황에 대해 "너무 좋다. 그냥 티켓도 아니고 전세기 티켓으로 도쿄에서 마이애미로 이동한다는 게 정말 좋다"고 말했다.
WBC 1라운드에서 11타점을 기록하면서 신기록을 세운 것에 대해서는 "들었다"며 "마이애미에서는 몇 타점을 올리겠다는 것보다 이겼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어 "사실 그런 타점 욕심보다는 팀이 이기기만 했으면 좋겠다"고 답했다.
각오를 묻는 질문에는 "잘해야죠"라며 "열심히 하고 잘해서 좋은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대표팀은 11일 새벽 전세기를 이용해 8강전이 열리는 마이애미로 떠났다.
8강전은 한국시간 기준 14일 오전 7시 30분 열린다.
12일 열리는 도미니카공화국과 베네수엘라 경기 우승국과 8강전을 붙게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