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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BC 호주전 LG 트윈스 투수 맞대결…손주영 vs 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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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아름 기자

승인 : 2026. 03. 09. 15:30

야구
8일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2026 WBC 조별리그 C조 3차전 대한민국과 대만의 경기. 연장 10회말 4-5로 패한 한국 선수들이 아쉬워하며 그라운드로 걸어 나오고 있다. / 연합뉴스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서 8강 진출의 갈림길에 선 대한민국이 호주와 맞붙는다.

대한민국과 호주의 경기는 9일 오후 7시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다.

이번 경기에서는 양 팀 선발 투수로 모두 LG 트윈스 소속 좌완 투수가 낙점됐다. 한국은 왼손 투수 손주영이 선발로 등판하고, 호주는 왼손 투수 라클란 웰스가 선발로 마운드에 오른다. 웰스는 지난해 하반기 키움 히어로즈에 입단했으며 올해부터 아시아 쿼터 선수로 LG 트윈스에서 뛰게됐다.

대한민국은 이번 경기에서 반드시 대승이 필요한 상황이다.

일본, 대만에 잇따라 패해 본선 탈락 위기에 놓인 한국은 호주를 상대로 5점 차 이상 승리를 거두고 2실점 이하로 막아야 8강 진출을 할 수 있다.

경기는 지상파와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생중계된다.

KBS에서는 박용택·이대형 해설위원과 이동근 캐스터가 중계를 맡고, MBC에서는 오승환·정민철 해설위원과 김나진 캐스터가 중계한다. SBS는 이대호·이순철 해설위원과 정우영 캐스터가 마이크를 잡는다.

온라인 중계는 티빙을 통해 시청할 수 있으며 윤석민·송재우 해설위원과 정용검 캐스터가 중계를 진행한다.

9일 시청률 조사 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열린 대한민국과 대만전 지상파 시청률은 SBS(4.0%) > MBC(2.9%)> KBS 2TV 2.7% 순이었다.


정아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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