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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요사키는 최근 자신의 엑스를 통해 "가장 좋은 투자가 무엇이냐는 질문을 자주 받는다"며 "금이냐 비트코인이냐고 묻는다면 분산 투자를 위해 둘 다, 여기에 은도 더하라고 말한다"고 전제했다. 다만 단 하나의 자산만 선택해야 하는 상황이라면 비트코인을 택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그 이유로 희소성을 들었다. 기요사키는 "금은 이론적으로 무한하다"며 "금 가격이 오르면 나 같은 금광업자들이 더 많이 캐게 된다"고 설명했다. 반면 "비트코인은 설계상 2100만 개로 발행량이 제한돼 있고, 우리는 이미 그 한계에 가까워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설계상 더 이상의 비트코인은 추가될 수 없다"며 "이는 비트코인 가격이 장기적으로 오를 수밖에 없는 구조라는 의미"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나는 비트코인을 일찍 매수해 기쁘다"고 덧붙였다.
기요사키는 다만 여전히 금 채굴과 석유 시추 사업을 병행하고 있다고 밝히며 실물자산 투자 역시 지속하고 있음을 강조했다.
이후 그는 추가 글을 통해 "금은 이론적으로 무한(infinite)하고, 비트코인은 설계상 유한(finite)하다는 뜻이었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