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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지난해 디스플레이 특화단지 산업기반시설 투자지원업에 국비 54억원을 확보했다. 여기에 더해 11월에는 무기발광 디스플레이 스마트모듈러센터 설계 공모 및 설계 착수했고, 첨단 디스플레이 국가 연구플랫폼 구축사업이 선정되면서 차세대 디스플레이 산업메카 기반을 단단히 구축했다.
아산시가 누리집에 밝힌 2025년 주요시정 성과에 따르면 AI모빌리티 종합실증콤플렉스 조성사업 예타 신청에 이어, 충남 천안아산 강소연구개발특구 2단계 사업 확정으로 글로벌 미래차 클러스터 조성으로 올해는 차량용 반도체 산업 발전의 획기적 전기를 맞고 있다.
특히 자율주행 차량용 반도체 종합지원센터 착공과 함께 자율주행차용 시스템반도체 보안성 평가 기반구축 등이 차량용반도체 산업 활성화에 호재로 작용하고 있다.
시는 △지난해 5월 인공지능(AI)기반 슬립테크 국제협력 실증 확산 지원 선정 △9월에는 KTL 바이오의료종합지원센터 개소 △아산시-순천향대, AI-BIOME 인재양성사업단 발대 등 K-바이오 핵심거점으로 도약하고 있기도 하다.
아산시는 이에 그치지 않고 올해 50만 자족도시를 향한 인프라 확충을 위해 현재 11개소 산업단지(7964만5000㎡, 3조9591억원)를 조성 강력 추진하며, 6개소(384만8000㎡, 1조3314억원)의 산업단지도 밑그림을 그리고 있다.
시는 지난해 총 26개사 8074억원 규모의 투자유치를 통해 1279명을 고용한 결과, 지난해 4월 '2025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투자유치도시 부문 대상' 6년 연속 수상 등 기업이 성장하고 일자리가 넘치는 기업하기 좋은 도시로 거듭났다.
아산시는 교육·의료 인프라 강화를 위한 노력으로 지난해 8월 국립 아산경찰병원 예비타당성 조사 통과에 따라 국비 1724억원을 투입해 300병상 규모의 경찰병원 건립을 추진 중에 있으며, 12월 국비 34억 5000만원을 확보해 올해 차질없이 마무리 한다는 계획이다.
오세현 시장의 취임 결재 1호인 탕정2고교 설립은 도시관리계획 결정 고시를 1년에서 3개월로 단축했다.
오세현 시장은 "지난해 완공된 탕정면 호산리~매곡리 왕복 6차선을 보면 첨단산업이 발전하려면 촘촘한 교통망이 구축이 최우선이라는 사실이 입증됐다"며 "그래서 지난해 9월 국토교통부 승인을 받은 KTX천안아산역 광역복합환승센터 개발도 올해 차질없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