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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李대통령, 숨지 말고 트럼프에 전화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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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체리 기자

승인 : 2026. 01. 27. 14:47

"핫라인 받았다고 좋아하는 총리, 국회만 탓하는 대통령"
"외교는 쇼 아닌 실력…트럼프, 약속 어긴 사람 전화 안 받아"
장동혁 단식 중단
통일교·공천헌금 '쌍특검'을 요구하며 8일째 단식을 진행 중인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지난 2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단식을 중단하며 입장을 밝히고 있다. /송의주 기자
병원 입원 나흘 만에 퇴원한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27일 한미 관세 인상과 관련해 이재명 대통령이 미국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에게 전화를 걸어야 한다고 요구했다.

장 대표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트럼프 대통령은 약속을 어긴 사람의 전화를 받지 않는다"며 "이재명 대통령은 참모들 뒤에 숨지 말고 트럼프 대통령에게 전화하시라"고 촉구했다.

이어 "핫라인 번호 받았다고 좋아하는 철 없는 총리, 자기들이 장악한 국회의 입법을 탓하며 화만 내는 대통령"이라며 "그 사이 국민 지갑에는 25% 관세 폭탄이 떨어졌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대통령은 책임지는 자리이고, 외교는 쇼가 아니라 실력"이라고 강조했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SNS를 통해 자동차와 의약품 등 모든 품목에 대한 관세율을 기존 15%에서 무역 합의 이전인 25%로 인상하겠다고 통보한 바 있다.
이체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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