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는 쇼 아닌 실력…트럼프, 약속 어긴 사람 전화 안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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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 대표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트럼프 대통령은 약속을 어긴 사람의 전화를 받지 않는다"며 "이재명 대통령은 참모들 뒤에 숨지 말고 트럼프 대통령에게 전화하시라"고 촉구했다.
이어 "핫라인 번호 받았다고 좋아하는 철 없는 총리, 자기들이 장악한 국회의 입법을 탓하며 화만 내는 대통령"이라며 "그 사이 국민 지갑에는 25% 관세 폭탄이 떨어졌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대통령은 책임지는 자리이고, 외교는 쇼가 아니라 실력"이라고 강조했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SNS를 통해 자동차와 의약품 등 모든 품목에 대한 관세율을 기존 15%에서 무역 합의 이전인 25%로 인상하겠다고 통보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