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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4일 새벽 발생한 이번 산사태는 전날부터 내린 폭우로 촉발됐다고 로이터통신이 25일 보도했다.
기상 당국은 해당 주와 다른 여러 지역에서 폭우가 추후 일주일간 계속될 수 있다고 경고했다.
현지매체 콤파스TV는 구조 당국이 실종자 수색 및 구조 작업에 착수했지만 불안정한 지형과 쏟아지는 비 때문에 중장비를 투입하는 데 차질을 빚고 있다고 보도했다.
자카르타를 포함해 서부 자바 여러 지역에서 이번 홍수로 피해가 발생했다는 보고가 잇따르고 있다.
해당 지역 주민들은 고지대나 피해가 없는 지역으로 대피하고 있다.
인도네시아에서는 지난해 11월 대홍수가 수마트라섬을 덮쳐 약 1200이 사망하고 100만명 이상이 이재민이 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