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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구에 따르면 식품안전관리, 지도·점검, 민원 처리능력, 식중독 대응 등 7개 분야 24개 지표를 종합 심사한 결과다.
구는 식중독 의심 환자 발생 시 신속한 보고 체계 운영과 유흥시설 중심 마약류 취급 점검 강화, 식품안전 관리 등 전 영역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올해 '스마트식당 만들기' 사업의 일환으로 전국 지자체 최초 '배리어프리(무장벽) 주문·결제용 키오스크 지원사업'을 추진했다.
음성 안내, 안면인식, 점자, 화면 높이 조절 등 기능을 갖춘 키오스크는 장애인·고령자 등 사회적 약자의 이용 편의를 높였다.
구는 소상공인 부담 경감을 위해 기계 구입비 일부를 지원하고, 사용 교육과 위생 관리 컨설팅을 병행해 디지털 취약계층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외식 환경을 조성했다.
구는 이번 수상으로 확보한 인센티브 사업비를 지역 내 위생 우수업소 대상 위생용품 지원과 전문 컨설팅 등 현장 중심 정책 강화에 재투입할 계획이다.
전성수 구청장은 "이번 수상은 서초구가 꾸준하게 추진해 온 위생관리 체계가 객관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촘촘한 식품위생 관리로 주민이 안심하고 신뢰할 수 있는 먹거리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