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김영옥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장, 서울 보육인 한마당 축제 참석…“보육인 전문성이 서울 보육 기반”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2.asiatoday.co.kr/kn/view.php?key=20251130002235201

글자크기

닫기

안정환 기자

승인 : 2025. 11. 30. 22:43

서울시의회, 저출생 극복 위한 보육 현장 지원 약속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영옥 위원장은 지난 26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아트홀에서 열린 ‘2025 서울 보육인 한마당 축제’에 참석해 한 해 동안 헌신한 보육인들에게 감사와 격려의 메시지를 전했다. / 사진=서울시의회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영옥 위원장(국민의힘, 광진3)은 지난 26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아트홀에서 열린 ‘2025 서울 보육인 한마당 축제’에 참석해 한 해 동안 헌신한 보육인들에게 감사와 격려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번 행사는 서울시와 서울시어린이집연합회가 공동 주최했으며, 오세훈 서울시장과 최호정 서울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주요 내빈, 보육인 약 1200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행사 1부는 개그우먼 조승희가 진행한 힐링 레크리에이션으로 꾸며졌으며, 이어 오프닝 영상, 축사, 유공자 표창 등 공식 기념식이 진행됐다.

김영옥 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보육 현장의 지속가능성을 높이고, 보육교직원이 업무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서울시의회가 책임감을 갖고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서울시 난임지원 확대 등 저출생 대응 정책을 언급하며 “출산율이 소폭 상승하고 있는 것은 보육공백 없이 묵묵히 현장을 지켜온 보육인의 노력 덕분”이라며 깊은 감사의 뜻을 전했다.

특히 김 위원장은 감사 퍼포먼스에도 참여해 “보육인 여러분의 진정성 있는 노력과 전문성은 우리에게 믿음을 주고, 그 믿음은 서울 보육의 기반”이라고 말하며 핵심 키워드 ‘믿음’을 전달했다. 해당 메시지는 행사장 중계 화면을 통해 함께 공유됐다.

이날 행사에서 오세훈 시장은 34년차 최장경력 원장과 최연소 교사 등 보육 유공자 대표 2인에게 직접 표창을 수여했으며, 총 199명의 유공자와 54명의 공모전 수상자가 시장 표창을 받았다.

서울시의회는 앞으로도 저출생 위기 극복과 보육환경 개선을 위한 다양한 정책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입장이다.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영옥 위원장(오른쪽 네번째)은 지난 26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아트홀에서 열린 ‘2025 서울 보육인 한마당 축제’에 참석해 한 해 동안 헌신한 보육인들에게 감사와 격려의 메시지를 전했다.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서울시의회
안정환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