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영옥 위원장은 지난 26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아트홀에서 열린 ‘2025 서울 보육인 한마당 축제’에 참석해 한 해 동안 헌신한 보육인들에게 감사와 격려의 메시지를 전했다. / 사진=서울시의회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영옥 위원장(국민의힘, 광진3)은 지난 26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아트홀에서 열린 ‘2025 서울 보육인 한마당 축제’에 참석해 한 해 동안 헌신한 보육인들에게 감사와 격려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번 행사는 서울시와 서울시어린이집연합회가 공동 주최했으며, 오세훈 서울시장과 최호정 서울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주요 내빈, 보육인 약 1200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행사 1부는 개그우먼 조승희가 진행한 힐링 레크리에이션으로 꾸며졌으며, 이어 오프닝 영상, 축사, 유공자 표창 등 공식 기념식이 진행됐다.
김영옥 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보육 현장의 지속가능성을 높이고, 보육교직원이 업무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서울시의회가 책임감을 갖고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서울시 난임지원 확대 등 저출생 대응 정책을 언급하며 “출산율이 소폭 상승하고 있는 것은 보육공백 없이 묵묵히 현장을 지켜온 보육인의 노력 덕분”이라며 깊은 감사의 뜻을 전했다.
특히 김 위원장은 감사 퍼포먼스에도 참여해 “보육인 여러분의 진정성 있는 노력과 전문성은 우리에게 믿음을 주고, 그 믿음은 서울 보육의 기반”이라고 말하며 핵심 키워드 ‘믿음’을 전달했다. 해당 메시지는 행사장 중계 화면을 통해 함께 공유됐다.
이날 행사에서 오세훈 시장은 34년차 최장경력 원장과 최연소 교사 등 보육 유공자 대표 2인에게 직접 표창을 수여했으며, 총 199명의 유공자와 54명의 공모전 수상자가 시장 표창을 받았다.
서울시의회는 앞으로도 저출생 위기 극복과 보육환경 개선을 위한 다양한 정책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입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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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영옥 위원장(오른쪽 네번째)은 지난 26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아트홀에서 열린 ‘2025 서울 보육인 한마당 축제’에 참석해 한 해 동안 헌신한 보육인들에게 감사와 격려의 메시지를 전했다.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서울시의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