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부선 신탄진IC로 집중되던 교통량 분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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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시에 따르면 상서 하이패스IC는 대전시와 한국도로공사가 협약을 맺고 2023년 11월 착공해 완공했다. 총사업비 62억 원이 투입됐으며 양 기관이 절반씩 부담했다.
이번 개통으로 대전 북부권 주민들의 고속도로 진출입 시간이 단축되고, 신탄진IC로 집중되던 교통량이 분산돼 지역 내 정체 완화가 기대된다.
북부권은 산업단지와 물류시설이 밀집한 지역으로, 하이패스IC 개통에 따라 물류 차량 이동 효율이 향상되고 기업 경쟁력 강화에도 도움을 줄 전망이다.
대전시 관계자는 "상서 하이패스IC는 북부권 발전의 새로운 동력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 인접 회덕IC가 개통되면 시너지 효과가 커질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하이패스IC는 하이패스 전용으로 운영되며 4.5톤 이상 차량은 이용할 수 없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