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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책임회피·소극행정은 그만…적극행정 실천 다짐 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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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 엄명수 기자

승인 : 2025. 09. 01.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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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부 공무원 주도 아래 공직자 적극 행정 의식 고취, 문화 정착
이민근 시장, 적극행정 공무원 법적 보호 및 인센티브 부여
2.안산시,‘적극행정 실천 다짐 결의’시민 중심 행정 문화 확산 (2)
안산시가 최근 이민근 시장을 비롯한 간부공무원 주도 아래 연 적극행정 실천 다짐 결의대회에서 파이팅을 외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안산시
'책임회피, 소극행정은 이제 그만'

경기 안산시가 최근 간부 공무원들의 주도 아래 공직자들의 적극 행정 의식을 고취하고 조직 전반에 걸쳐 관련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한 적극행정 실천 다짐을 결의하고 적극 행정 사례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져 이목이 쏠린다.

1일 시에 따르면 이번 적극행정 실천 다짐의 시간에는 '책임회피 소극행정은 이제 그만'이라는 슬로건으로, 이민근 시장과 허남석 부시장이 소극행정 근절 퍼포먼스를 주도했다.

슬로건에는 안산시가 적극 행정을 통해 시민 중심의 행정을 구현하겠다는 의지가 담겼다.

시는 올해 적극행정 마일리지 제도를 도입하며 공직자들의 적극적인 업무 추진을 독려하고 있다. 또한 부서별 실적과 연계한 인센티브 등을 부여하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적극적 정책과 행정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공무원 한 명 한 명의 실천이 적극 행정을 조직 문화로 정착시키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적극행정 공무원에게는 법적 보호와 인센티브를 부여해 책임감 있게 업무를 추진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앞으로도 현장과 시민 중심의 행정을 강화해 체감도 높은 시정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주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엄명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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