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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저소득 가정 돕기·호우피해 복구 후원금 잇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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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 엄명수 기자

승인 : 2025. 08. 21. 1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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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탈주민연합 및 민주평통, 안산제일로타리클럽으로부터 후원
이민근 시장 "호우 피해 복구와 아동복지 지원에 소중히 쓰일 것"
안산  성금
이민근 안산시장(사진 가운데)이 20일 북한이탈주민연합 안산시지회로부터 호우피해 성금 100만 원을 전달 받았다. /안산시
경기 안산시 관내에서 저소득 가정 돕기 및 호우피해 복구를 위한 후원금이 잇따르고 있다.

21일 시에 따르면 안산제일로타리클럽(로타리클럽)은 지난 20일 저소득 가정 아동을 돕기 위한 사랑의 후원금 240만 원을 기탁했다.

로타리클럽은 매년 지역사회 내 다양한 봉사활동과 나눔 등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다.

같은 날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안산시협의회 여성분과위원회는 호우피해 복구와 아동복지 지원을 위한 성금 200만 원을 시에 전달했다.

민주평통은 △북한이탈주민 사랑愛 나눔 행사 △통일대학 운영, 북한이탈주민 힐링 워크숍, 안산시 '북한이탈주민의 날' 기념행사 주관 등 통일 공감대 확산과 지역사회 화합을 위한 폭넓은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날 전달받은 기탁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경기도지회에 호우피해 특별모금 성금 100만 원, 드림지역아동센터에 지정 기탁금 100만 원으로 각각 사용될 예정이다.

(사)북한이탈주민연합 안산시지회도 성금 100만 원을 지원하며 호우피해 특별모금에 힘을 보탰다.

안산시지회는 지난 2015년 설립돼 '북한이탈주민의 날' 기념행사 등 북한이탈주민의 안정적인 사회 정착과 화합을 위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기부금은 지난 7월 개최된 '제2회 안산시 북한이탈주민의 날' 기념행사에서 단체가 받은 후원금을 모아 마련됐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뜻깊은 나눔을 실천해 주신 북한이탈주민연합과 민주평화통일자문회, 안산제일로타리클럽에 감사드린다"며 "기부금이 호우피해 복구와 지원에 소중히 쓰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엄명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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