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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은 이날 입장문을 내고 "전작권 환수는 과거부터 한미 간 계속 논의돼 온 장기적 현안으로 새로운 사안이 아니다"며 "우리 정부의 공약사항이기도 하다"고 말했다.
앞서 이재명 대통령은 전날 열린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전체회의에서 전작권 환수를 비롯한 주요 안보현안에 대해 보고를 받았다.
일각에선 내달 1일 한미 상호관세 유예기간 종료를 앞두고 우리 정부가 전작권 환수를 협상 테이블에 올릴 수 있다는 관측도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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