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호 시장 "끼·재능 마음껏 발휘하고 함께 즐거움 느끼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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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는 청소년을 격려하고 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기원하기 위해 '안양시 청소년 축제'를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안양시청소년재단 동안청소년수련관과 청소년축제기획단이 주관하는 이번 축제는 오후 1시부터 7시까지 '모험'을 주제로 40개의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이 평촌중앙공원 곳곳에서 펼쳐진다.
먼저 공원 중앙무대에서는 음악밴드, 춤, 치어리딩, 음악줄넘기 등 청소년 동아리 8개 팀이 열정적인 공연을 펼친다.
또 '청소년의 날 기념식'에서는 청소년 헌장 낭독과 안양시 청소년상 시상이 진행되고, 에잇턴과 첫사랑 등 인기 연예인의 초청공연도 이어진다.
이울러 광복 80주년을 기념하는 통일교육주간과 연계해 사전행사로 경인통일교육의 통일마당극 '오작교 아리랑'이 오전 11시 중앙무대에서 공연한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청소년들이 끼와 재능을 마음껏 발휘하고 함께 즐거움을 느끼는 날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교류하는 장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꿈을 더 크게 키우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