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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에 따르면 지난달 29일 안양만안로타리클럽은 관내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등 복지대상자 가구에 전달해 달라며 백미 10kg 100포를 시에 전달했다.
같은 날 '동전을 사랑하는 모임' 방재영 회장이 소불고기 50㎏과 성금 480만원을 복지문화국에 후원했다.
소불고기 50kg은 대한적십자사 봉사회 안양시협의회가 경제적 어려움 또는 거동 불편 등의 사유로 결식의 우려가 있는 저소득 어르신 130명에게 전달했다.
또 성금은 관내 저소득가정의 아동 2명에게 2년간 매월 10만원씩 지원하는데 사용할 예정이다.
앞서, 지난달 시민 오인숙씨가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잡곡미 4kg 800포를 기탁한데 이어 스팸세트 등 1500만원 상당의 물품을 기탁했다.
오씨는 지난해에도 약 1억원 상당의 물품을 시에 기탁하는 등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또한 주식회사 힉스코리아가 보조배터리 720개를, 평촌드림교회에서 매달 400만원씩 1년간 총 4800만원의 성금을 기탁하기로 했다.
이외에 리뉴어스주식회사, 주식회사 에코비트워터, 주식회사 이산, 주식회사 누리에서 저소득 학생들에게 써달라며 2000만원 상당의 FC안양 연간회원권 175매를 기탁해 따뜻한 기부행렬에 동참했다.
시는 기탁받은 물품들을 동 복지대상자 1,162가구 및 사회복지시설 43개소에 전달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이웃들을 위해 온정을 보내주신 모든 분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소외된 이웃들에 대한 따뜻한 관심과 사랑이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