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투자증권, 목표가 2만1000원·매수의견 유지
지난 25일 실적을 발표한 우리금융지주의 1분기 지배주주순이익은 6156억원으로 컨센서스를 15.7% 밑돌았다.
그러나 이는 희망퇴직비용과 홈플러스·책준형 사업장에 따른 추가 충당금 등 약 2500억원의 일회성 비용 때문이라는 게 신한투자증권 측의 분석이다.
특히 은행과 그룹의 순이자마진이 시장금리 하락에도 불구하고 전 분기 대비 0.04%포인트 개선된 점과, 은행과 비은행의 영업력이 회복되며 수수료이익 역시 안정적인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다는 점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은경완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3월 말 기준 보통주자본비율 12.42%로, 올해 목표인 12.5% 조기 달성에 대한 기대감이 확대된 상황"이라며 "향후 보험사 인수 확정시 현 3조원 수준의 추정 지배주주순이익을 상향 조정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