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기후대응 모범도시 안산…온실가스 감축 등 노력 돋보여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2.asiatoday.co.kr/kn/view.php?key=20250416010009221

글자크기

닫기

안산 엄명수 기자

승인 : 2025. 04. 16. 13:37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글로벌 기후에너지 시장협약 우수도시로 선정, 배지 수여받아
이민근 시장 "주도적인 기후변화 대응 역량 인정받은 결과"
안산
안산시청.
경기 안산시가 지난해 기후위기 대응과 에너지전환을 위해 노력한 도시로 인정 받았다.

안산시는 지난 15일 고양 킨텍스에서 열린 '세계 지방정부 기후총회'의 '이클레이 한국회원 지방정부 정기회의'에서 글로벌 기후에너지 시장협약(GCoM) 우수도시에 선정돼 배지를 수여 받았다고 16일 밝혔다.

GCoM은 기후위기 대응을 선도하고자 하는 지방정부를 지원하기 위한 세계 최대 지방정부 공동 기후행동 사업으로, 전 세계 140여 개국이 참여하고 있으며, 국내에서는 27개 지방정부가 속해 있다.

'지방정부의 대담한 협력으로 지속가능한 미래를 열다'라는 주제로 개최된 이날 '이클레이 한국회원 지방정부 정기회의'에서는 지방정부 공직자 및 협력기관 약 110명이 참석한 가운데, SDGs 및 환경 분야의 글로벌 최신 동향과 올해 활동 계획을 소개하는 시간이 진행됐다.

GCoM 배지를 수여 받은 안산시는 △온실가스 감축 △기후위기 적응 △에너지 접근성 향상 등 세 가지 항목에 대해 우수한 평가를 받아 배지를 획득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이번 수상은 우리 시의 주도적인 기후변화 대응 역량을 인정받은 결과라 흡족하다"라며 "앞으로도 온실가스 감축 등의 기후 문제에 적극적으로 대응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엄명수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

Advertise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