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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시를 미래지향적 녹색환경도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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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 엄명수 기자

승인 : 2025. 04. 13.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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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시지속가능발전協, 초·중생 대상 '지속가능한 생태이야기' 공유학교 7월까지 운영
정길주 상임회장, 지구환경 보존 및 자연과 공존하는 방식 배워 가길
의왕시지속가능협의회
의왕시 지속가능발전협의회는 지난 5일 왕송호수공원에서 '지속가능한 생태이야기'공유학교 입학식을 개최했다. /의왕시 지속가능발전협의회
경기 의왕시 지속가능발전협의회(협의회)가 최근 왕송호수공원에서 경기도교육청·군포의왕교육지원청과 함께하는 '지속가능한 생태이야기'공유학교 입학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프로그램 운영에 들어갔다.

협의회는 인간과 자연이 공존하는 지속 가능한 삶의 기틀을 마련해 미래세대에게 승계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으며, 의왕시 협의회는 자연과 인간이 어우러지는 미래지향적인 녹색 환경 도시 건설을 목표로 하고 있다.

지속가능한 생태이야기 공유학교는 초등학교 3년부터 중학생을 대상으로 4월부터 7월까지 운영되며 11월에는 성과발표회가 진행된다.

강사는 의왕시 협의회 위원과 외부 전문 강사로 구성된 가운데 'UN-SDGs(지속가능발전목표) 이해', '지속가능한 도시와 공동체' 등 11개 주제로 프로그램을 이끌어 간다.

주요 수업내용은 지속가능한 지구의 발전을 위한 국제적인 약속 17개 목표를 이해하고 일상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도록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는 수업으로 편성했다.

프로그램은 지속가능발전목표에 흥미를 갖고 참여하도록 이론강의 2시간, EM 흙공 만들기, 생태지도 그리기 등 다양한 체험프로그램, 철도박물관·조류생태과학관 탐방 등을 운영한다.

정길주 상임회장은 "학생들이 지속가능한 생태이야기 공유학교 프로그램을 통해 지구 환경을 보존하고 자연과 공존하는 방식을 꾸준히 배워 나가길 바란다"며 "이를 통해 의왕시를 미래지향적인 녹색환경 도시로 만드는데 앞장서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엄명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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