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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사는 지난달 26일부터 지난 2일까지 전 직원을 대상으로 성금을 모금한 결과 총 896만원을 모금했다고 11일 밝혔다.
모금된 성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로 전달돼 산불로 피해를 입은 영남지역 주민과 지역사회를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허숭 안산도시공사 사장은 "산불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을 돕기 위해 자발적으로 참여해 준 임직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공사는 지속적인 나눔과 참여로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공사 임직원은 국내외에서 자연재난 발생 시 피해복구 성금 모금은 물론, 복구 작업에도 적극 참여하는 등 재난 위기 상황에 지속적으로 힘을 보태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