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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현 안양시의원 “예산 효율적 배분·건전한 집행이 시민복리증진 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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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 엄명수 기자

승인 : 2025. 04. 08. 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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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현·강익수 의원, 2024회계년도 결산검사 대표위원 선임
김도현의원_특별위원장 (1)
안양시의회 김도현 의원.
경기 안양시의회가 오는 22일까지 안양시 2024회계연도에 대한 결산검사를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결산검사는 지방자치단체가 1년간 집행한 예산이 관계 법령과 예산 원칙에 맞게 집행됐는지 검사하고, 성과와 문제점, 개선방안 등을 제시하는 공식적 감사절차다.

안양시의회는 관련 시행령과 조례에 따라 재무관리 등 5명을 위촉하고, 대표위원에는 김도현, 강익수 의원을 선임했다.

김도현 대표위원은 "재정자립도가 35.1%, 재정자주도가 50.04% 수준으로 꾸준히 감소하고 있는 안양시 재정여건을 감안하면, 예산의 효율적 배분과 건전한 집행은 지속가능한 행정 서비스 운용과 시민복리증진을 위해 필수적"이라고 말했다.

특히 김 의원은 "중앙정부의 반복적 세수 결손, 그에 따른 지방교부세 감소로 어려움을 겪었던 만큼 나머지 세입 예산이 적재적소에 배분돼 집행됐는지 따져볼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중장기 재정계획에 어긋나는 행사성, 일회성 예산 등은 물론, 민간단체에 관행적으로 지급되는 각종 기금 및 보조금 사업의 적정성과 투명성을 면밀하게 살펴야 한다"며 "예산 편성의 원칙과 보조금 지원의 기준을 바로세우고, 재정위기 속 건전재정의 방향성을 제시하는 결산검사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엄명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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