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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산대는 중소벤처기업부(중기부)가 주관하는 '2025년도 글로벌 인재 취업 선도대학'에 최종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
'글로벌 인재 취업 선도대학' 사업은 외국인 유학생의 국내 취업 역량을 강화하고, 현장 중심 프로젝트 등 실무 경험을 연계함으로써 중소벤처기업에 필요한 글로벌 전문인력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이번 사업은 2025년부터 신규로 추진되는 중기부의 핵심 사업으로, 신안산대학교는 전국 350여개 대학 중 10대 대학에 선정되면서 신흥 명문대학으로 발돋움을 시작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신안산대는 이번 사업을 통해 외국인 유학생을 대상으로 △전공-직무 연계 실무 교육 △한국어 집중 교육 △이력서·면접 준비 △중소기업 이해 교육 △산업안전 및 노동법 교육 등 총 200시간 이상의 맞춤형 취업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더불어 현장실습·인턴십·취업박람회 등 실전 중심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안산시와의 협업을 통해 지역 산업 및 정책 수요에 부합하는 교육 설계를 함께 추진할 예정이다.
조봉래 산학협력단장 겸 총괄부총장은 "외국인 유학생의 국내 취업을 위한 체계적인 전략과 실효성 있는 프로그램을 통해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하겠다"며 "중소기업과의 인재 매칭을 한층 더 강화해 대학과 기업, 학생 모두가 상생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