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분당경찰서 | 0 | | 정진관 분당경찰서장(왼쪽)이 31일 서장실에서 치매노인을 발견해 경찰에 신속하게 제보한 최봉규씨에게 감사장을 수여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분당경찰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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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경찰서는 31일 서장실에서 '치매 노인'을 발견해 경찰에 신속하게 제보한 최봉규씨에게 감사장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최 씨는 지난 2월 7일 오후 4시 경찰이 발송한 실종 경보 메세지와 비슷한 치매 노인을 발견, 경찰에 제보해 가족에게 돌려보낼 수 있도록 도왔다.
정진관 분당경찰서장은 "소중한 생명을 구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신 최씨에게 감사한 마음을 드린다"며 "분당경찰서는 지역사회 구성원이 함께 안전하고 평온한 환경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엄명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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