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지샘병원, 치과센터·국가건강검진센터 확장 이전 본격 운영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2.asiatoday.co.kr/kn/view.php?key=20250331010016805

글자크기

닫기

안양 엄명수 기자

승인 : 2025. 03. 31. 10:23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규모 대폭 확장 및 효율적인 검진 환경을 마련
늘어나는 검진자와 치과 환자 수요에 적극 대응
지샘병원
지샘병원은 지난 27일 치과센터 및 국가건강검진센터 확장 이전 개소 기념 행사를 진행했다. /지샘병원
효산의료재단 지샘병원은 보다 전문적이고 쾌적한 의료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치과센터와 국가건강검진센터를 확장 이전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31일 밝혔다.

지샘병원은 이를 기념해 지난 3월 27일, 새롭게 이전한 국가건강검진센터에서 '치과센터 및 국가건강검진센터 확장 이전 개소식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강제구 지샘병원장, 최현일 검진환경의학원장을 비롯한 병원 임직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센터 이전을 축하하고 앞으로의 발전을 기원했다.

이번 확장 이전으로 지샘병원 국가건강검진센터는 기존 지샘병원 본원 4층에서 '군포시 군포로 573번길 3'에 위치한 럭키베스트빌 2~4층으로 이전했다.

치과센터도 같은 건물 2층으로 이전해 더욱 체계적인 진료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국가건강검진센터는 규모를 대폭 확장하고, 증가하는 위내시경 검사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내시경실을 별도로 운영한다.

또한, 검진 정확도와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최신 의료 장비, 검진값 자동전송 인터페이스, RFID 기반 스마트 검진대기 시스템을 도입해 보다 효율적인 검진 환경을 마련했다.

치과센터 역시 최신 장비로 교체해 더욱 효율적인 진료 환경을 조성했다.

지샘병원 강제구 병원장은 "늘어나는 검진자와 치과 환자 수요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국가건강검진센터와 치과센터를 확장 이전하게 됐다"며 "지난해 지샘병원 건강검진을 통해 위암 15명, 대장암 8명, 간암의심 2명, 유방암 13명, 자궁경부암 1명, 폐암 13명 등 총 52명의 암환자가 발견되는 등 검진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지역사회 건강 증진과 암 예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엄명수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

Advertise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