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투자증권, 목표가 12만원·매수의견 유지
신한투자증권은 LG전자의 1분기 매출액을 22조5000억원, 영업이익을 1조3000억원으로 전망했다. 특히 H&A(가전) 매출액이 9조5000억원, 영업이익률이 11.8%을 기록할 것으로 내다보며 업황 호조를 예측했다.
연결 영업이익률은 사업 부문 및 연결 자회사 실적 부진으로 약 5.8%가량으로 추정했지만, 체력 확보를 했다는 점에 주목했다.
오강호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올해 냉난방공조와 구독 서비스의 성장성이 두드러지고 HE(TV, 오디오 등)와 전장 등의 성장세가 예고된 만큼 해당 부문들이 주가의 방향성을 결정하리라 판단했다. 하반기에는 최근 AI를 적용한 가전제품 출시 확대 및 로봇 등 프로젝트 성장도 주목할 만하다고 평가했다.
오 연구원은 "올해는 가전 성장 체력을 바탕으로 신성장동력에 주목할 타이밍"이라며 "구독, B2B 등 매출액이 확대되면 밸류에이션 재평가로 연결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