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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심장충격기'는 짧은 순간에 강한 전류를 심정지 환자에게 흘려보내 심장이 정상적인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유도하는 장치다.
현재 안산시 관내에는 △공동주택 △행정기관 △다중이용시설 등 621대의 자동심장충격기가 설치돼 있지만, 운영시간의 한계로 심야시간대 기기 이용이 제한된다는 의견이 제기돼 왔다.
이에 시는 야간시간 대 응급 환자에 대비하기 위해 24시간 운영하는 편의점 6곳에 설치했다.
설치 장소는 △GS25 안산신영점 △GS25 안산프라자점 △GS25 안산썬라이즈점 △GS25 고잔로데오점 △GS25 상록한국점 △GS25 안산중앙역점 등 6곳이다.
시는 향후 24시간 운영 편의점을 대상으로 자동심장충격기를 추가 설치할 계획이며,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과 심폐소생술 교육도 확대할 방침이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자동심장충격기 설치가 응급상황에 놓인 시민의 소중한 생명을 살리는 데 작은 불씨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건강을 지키는 데 시가 앞장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