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이민근 안산시장 “ASV지구 경제자유구역 신규 지정 끝까지 차질 없이 추진할 것”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2.asiatoday.co.kr/kn/view.php?key=20250323010012015

글자크기

닫기

안산 엄명수 기자

승인 : 2025. 03. 23. 13:39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안산시, ASV지구 경제자유구역 신규 지정 산자부 심의 접수 마쳐
안산, 경제자유구역
안산 상록구 사동에 추진중인 안산사이언스밸리 지구 종합 계획도/안산시
경기 안산시는 최근 사동 안산사이언스밸리(ASV) 일원에 추진하고 있는 '경기경제자유구역 안산 ASV 신규지구 지정(안)' 심의를 위해 산업통상자원부 산하 경제자유구역위원회에 접수했다고 23일 밝혔다.

경제자유구역 신규 지정은 지역산업을 첨단산업 중심으로 재편하고 반월시화국가산업단지의 혁신 견인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

특히 시는 개발 지연을 방지하기 위한 전략으로 시유지, 한양대 ERICA 대학부지로만 한정해 구역을 설정했다. 토지 보상 절차와 사업 시행자 선정 문제를 원천 배제함으로써 한층 신속하고 안정적인 개발 방안을 제시하기 위한 조치다.

시는 이민근 시장과 경제자유구역추진팀을 중심으로 ASV지구에 총 229개 기업의 투자수요를 확보하는 등 적극적인 비즈니스 행정을 펼치고 있는 점은 돋보인다.

이와 함께 제3차 경제자유구역 기본계획의 발전 방향과 부합하는 개발계획을 수립한 점에 대해서도 관련기관으로부터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또 시는 '첨단로봇·제조' 산업을 핵심 전략산업 군으로 선정하고 글로벌 산학연 혁신생태계 조성을 위한 구체적인 방안도 마련해 제시했다.

이를 통해 연내 경제자유구역 지정을 목표로 신속한 개발을 통해 안산 ASV지구를 미래 첨단산업의 글로벌 중심지로 조성해 나간다는 구상이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ASV지구의 경제자유구역 지정을 위해 철저히 준비해 왔다"라며 "앞으로도 산업통상자원부 심의 절차에 기민하게 대응하며 지정이 최종 확정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엄명수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