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근 시장 "톡톡이음과 국제도시로서의 위상 높일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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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는 시 소속 직원으로 구성된 통·번역 서포터즈 '톡톡이음'이 국제협력 네트워크 강화를 위한 본격적 여정을 시작했다고 4일 밝혔다.
'톡톡이음'은 통·번역에 쓰이는 '말'을 상징하는 '톡(Talk)'과 '도시 관계를 잇는다'는 의미 '이음'의 합성어다.
안산시는 지난달 내부 모집을 통해 영어·중국어·독일어에 재능이 있는 직원 10명을 올해의 통·번역 서포터즈로 선발했다. 20대부터 50대, 8급 주무관부터 6급 팀장까지 다양한 직렬·직급으로 구성된 서포터즈는 외빈 영접, 국제교류 등을 위해 통·번역이나 감수 등의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톡톡이음'의 첫 활동은 다음 달 우호협력도시인 '미국 부에나파크시' 대표단 영접 행사 참여로 시작된다. 이들은 간담회 및 환영 오찬, 관내 시찰 등 일련의 행사 진행에서 의사소통을 도우며 시 국제 관계 강화에 기여할 예정이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국제교류도시 간 협력관계 활성화를 위해 언어 재능 기부에 적극 참여해 준 직원들에게 감사하다"며 "앞으로 '톡톡이음'과 함께 안산시가 세계 무대에서 국제도시로서의 위상을 높일 수 있도록 다양한 분야에서 적극적으로 교류를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