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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발로 데이 행사는 시민사회에 탄소중립 실천 문화 확산 및 농협 ESG(환경, 사회, 지배구조) 실천 의지에 대한 공감대 형성을 위해 개최되고 있다.
지난 22일 NH농협 의왕시지부 주최·주관으로 개최된 이날 행사는 'NH농협과 의왕시민이 함께하는 두발로 데이'라는 주제로, 고천체육공원을 출발해 왕곡천과 백운산 솔밭길 구간을 지나 다시 고천체육공원으로 돌아오는 약 5㎞ 코스에서 진행됐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위례~과천선 의왕역 연장'촉구 서명과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기후행동 기회소득 줍깅 캠페인'도 함께 이뤄졌다. 박종태 NH농협 의왕시지부장은 "앞으로 시민들에게 지역 농산물 이용을 홍보하는 탄소중립 실천 캠페인 등의 ESG 경영을 적극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김성제 의왕시장은 "기후위기를 극복하고 탄소중립을 실현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일상생활 속에서의 탄소중립 실천이 중요하다"며 "두발로 데이가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기본 생활습관이 될 수 있도록 많은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