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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심삼일은 이제 그만’…밀리의서재 독서 라이프 서비스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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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숙 기자

승인 : 2025. 02. 20.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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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2월 '독서 라이프 플랫폼' 도약 선언
신규 밀리 페어링·독서 기록·필기 모드 출시
밀리 페어링, 전자책·종이책·오디오북 연결
필기 모드, 전자책 읽으며 떠오른 생각 필기
밀리의서재 TV CF
밀리의서재가 신규로 출시한 서비스인 '밀리 페어링'은 전자책과 종이책, 오디오북을 끊임없이 이어준다./밀리의서재
대부분의 사람이 새해를 맞으면서 독서와 재테크, 운동 등 다양한 목표를 세우지만, 이러한 다짐이 '작심삼일'로 그치는 경우가 많다. 이에 독서플랫폼 '밀리의서재'가 독서가 일상에 스며들어 습관이 될 수 있도록 목표달성 '꿀팁'을 알려주는 서비스와 기능을 기획 및 개발해 업계 주목을 받고 있다.

20일 업계에 따르면 밀리의서재는 지난 12월 '독서 라이프 플랫폼'으로의 도약을 선언하며 언제 어디서든 끊임없이 유연하게 독서가 가능한 신규 서비스 3종 △밀리 페어링 △독서 기록 △필기 모드를 출시했다.

'밀리 페어링'은 전자책과 종이책, 오디오북을 끊임없이 이어주는 서비스다. 이 서비스는 공간의 제약 없이 독서가 가능하다는 점이 특징인데, 오디오북으로 듣던 책을 전자책으로 이어 읽을 수 있으며, 전자책으로 보던 책을 종이책으로 연결해 읽을 수 있다.

해당 서비스에서 가장 유용한 기능은 '종이책 페이지 찾기'와 '바코드 도서 검색'이다. 종이책 페이지 찾기 기능을 사용하면 종이책을 읽던 지점부터 전자책으로 이어 읽거나 AI(인공지능) TTS(Text-to-Speech) 기능으로 듣는 독서가 가능하다. '바코드 도서 검색' 기능은 온라인 서점 사이트를 방문하지 않아도 ISBN 바코드를 인식하면 해당 책의 도서 정보를 바로 확인할 수 있어 많은 양의 도서 정보가 필요할 때 유용하다.

'독서 기록'은 사용자의 독서 라이프를 통합적으로 관리해 주는 서비스다. 읽은 책을 자동으로 정리해 주고 읽은 책과 읽고 싶은 책, 그리고 완독한 책을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는 점이 장점이다.

'독서 기록'에서는 독서 현황을 한눈에 파악해 동기 부여가 될 수 있도록 월간 독서 캘린더와 독서 통계도 제공한다. 밀리의서재 관계자는 "데이터를 보며 내가 좋아하는 카테고리와 나의 독서 루틴을 알아갈 수 있고, 동시에 '나도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부여해 지속적인 독서가 가능하도록 도와준다"고 설명했다.

'필기 모드'는 전자책을 읽으며 떠오르는 감상이나 생각을 종이책에 기록하듯 자유롭게 필기할 수 있는 서비스다. 밀리의서재에서 제공하는 필기 모드는 PDF 전자책뿐만 아니라 E-pub 전자책에도 필기가 가능하다. 다양한 펜은 물론, 손으로도 자유롭게 쓸 수 있으며 작성한 필기는 앱에 자동으로 저장돼 언제든지 확인할 수 있다. 나만의 독서 기록을 남기고 싶다면 전자책을 읽을 때도 '필기 모드'를 사용해 언제든지 생각을 쓸 수 있다.

밀리의서재 관계자는 "앞으로도 밀리 페어링, 독서 기록, 필기 모드와 같은 '경계 없는 독서 생활'을 위한 서비스를 개발할 계획"이라며 "올해 독서왕을 다짐했다면 밀리의서재와 함께 '한 달에 한 권 읽기'와 같은 구체적인 독서 목표를 설정하고 다양한 기능을 적극 활용해 꼭 성취해 보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밀리의서재 TV CF
밀리의서재가 언제 어디서든 끊임없이 유연하게 독서 읽기가 가능한 자사 서비스를 홍보한 이미지./밀리의서재
박진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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