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 밀리 페어링·독서 기록·필기 모드 출시
밀리 페어링, 전자책·종이책·오디오북 연결
필기 모드, 전자책 읽으며 떠오른 생각 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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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업계에 따르면 밀리의서재는 지난 12월 '독서 라이프 플랫폼'으로의 도약을 선언하며 언제 어디서든 끊임없이 유연하게 독서가 가능한 신규 서비스 3종 △밀리 페어링 △독서 기록 △필기 모드를 출시했다.
'밀리 페어링'은 전자책과 종이책, 오디오북을 끊임없이 이어주는 서비스다. 이 서비스는 공간의 제약 없이 독서가 가능하다는 점이 특징인데, 오디오북으로 듣던 책을 전자책으로 이어 읽을 수 있으며, 전자책으로 보던 책을 종이책으로 연결해 읽을 수 있다.
해당 서비스에서 가장 유용한 기능은 '종이책 페이지 찾기'와 '바코드 도서 검색'이다. 종이책 페이지 찾기 기능을 사용하면 종이책을 읽던 지점부터 전자책으로 이어 읽거나 AI(인공지능) TTS(Text-to-Speech) 기능으로 듣는 독서가 가능하다. '바코드 도서 검색' 기능은 온라인 서점 사이트를 방문하지 않아도 ISBN 바코드를 인식하면 해당 책의 도서 정보를 바로 확인할 수 있어 많은 양의 도서 정보가 필요할 때 유용하다.
'독서 기록'은 사용자의 독서 라이프를 통합적으로 관리해 주는 서비스다. 읽은 책을 자동으로 정리해 주고 읽은 책과 읽고 싶은 책, 그리고 완독한 책을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는 점이 장점이다.
'독서 기록'에서는 독서 현황을 한눈에 파악해 동기 부여가 될 수 있도록 월간 독서 캘린더와 독서 통계도 제공한다. 밀리의서재 관계자는 "데이터를 보며 내가 좋아하는 카테고리와 나의 독서 루틴을 알아갈 수 있고, 동시에 '나도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부여해 지속적인 독서가 가능하도록 도와준다"고 설명했다.
'필기 모드'는 전자책을 읽으며 떠오르는 감상이나 생각을 종이책에 기록하듯 자유롭게 필기할 수 있는 서비스다. 밀리의서재에서 제공하는 필기 모드는 PDF 전자책뿐만 아니라 E-pub 전자책에도 필기가 가능하다. 다양한 펜은 물론, 손으로도 자유롭게 쓸 수 있으며 작성한 필기는 앱에 자동으로 저장돼 언제든지 확인할 수 있다. 나만의 독서 기록을 남기고 싶다면 전자책을 읽을 때도 '필기 모드'를 사용해 언제든지 생각을 쓸 수 있다.
밀리의서재 관계자는 "앞으로도 밀리 페어링, 독서 기록, 필기 모드와 같은 '경계 없는 독서 생활'을 위한 서비스를 개발할 계획"이라며 "올해 독서왕을 다짐했다면 밀리의서재와 함께 '한 달에 한 권 읽기'와 같은 구체적인 독서 목표를 설정하고 다양한 기능을 적극 활용해 꼭 성취해 보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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