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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공사에 따르면 노성화 사장을 비롯한 전 직원들은 전날 부곡스포츠센터 다목적체육관에서 열린 '신 경영전략 선포식'에 참석해 이 같은 의지를 다졌다.
이번 선포식을 통해 공사는 CEO의 경영혁신 의지를 반영한 당면 문제 해결 방안 모색과 공사의 재무건전성 확보 및 경영혁신 방향을 도출하고 공사의 지속 가능한 경영체계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또 미션·비전 등 기존 경영전략 기본체계는 유지하되, 세부적인 전략방향 및 과제를 개선해 조직의 안정과 혁신을 충족하는 중장기 경영체계를 구상키로 했다.
아울러 신규 사업 적극 발굴, 재무건전성 강화, 스마트 관리를 통한 재난안전 예방, 친환경 인프라 구축, 조직 역량 강화 등 기존 전략과제를 적극 추진하는 한편 △저출산 극복 △데이터 기반 시설관리 추진 △디지털 행정서비스 강화 △윤리인권 실천 강화 △신뢰와 협업의 조직문화 정착 등 정부 추진 정책 및 급변하는 사회에 대응하기로 했다.
특히 경영혁신 방안을 반영한 조직개편을 단행하고 그에 따른 후속인사를 빠른 시일 내 실시해 공사의 경영목표 달성을 위한 중장기적인 종합적전략계획을 수립하고 주요 혁신과제를 신속히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노 사장은 "이번 신 경영전략 선포를 통해 공사가 지속 가능하고 미래 지향적인 기관으로 거듭나겠다"며 "앞으로 공사가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도록 시민들과 적극 소통하며 의왕시 발전과 시민의 행복에 기여하는 최고 공기업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