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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에 따르면 롯데케미칼(주)은 관내 취약계층 자녀 대학 신입생을 위해 지난 17일 경기 사랑의열매를 통해 의왕시에 3000만원을 기탁했다.
이번 장학금은 롯데케미칼 임직원이 매월 급여에서 자율적으로 기부금을 내면 회사에서 동일 금액을 기부하는 '매칭그랜트' 방식으로 후원금을 조성했다.
마련된 장학금은 학업 지원이 필요한 대학 신입생 30명에게 100만 원씩 지원된다.
롯데케미칼 문정식 상무는 "임직원들의 따뜻한 기부가 사회의 첫발을 딛는 학생들과 학부모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며 "지역사회와 함께 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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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달 받은 현대위아 주식회사 드림카는 의왕시 시니어클럽으로 기부되며 앞으로 다양한 사회복지사업에 사용될 계획이다.
현대위아 주식회사는 '1%의 기적'캠페인 드림카 기증 사업을 통해 지난 2013년부터 총 28대의 차량을 관내 복지시설 및 단체에 기증하며 따뜻한 나눔을 이어가고 있다.
곽호승 현대위아 팀장은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모금활동을 통해 마련된 성금으로 지역사회에 보탬이 될 수 있어 매우 뜻깊다"며"현대위아 임직원들도 관내 후원 차량을 보며 기부활동에 자부심을 느낀다"고 기증 소감을 전했다
김성제 의왕시장은 "해마다 이어지는 기업들의 따뜻한 관심과 나눔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사랑을 후원 받는 이들이 또 다른 누군가에 나눔의 마음을 전달할 수 있는 따뜻한 사회가 될 수 있도록 시에서도 지속적인 관심을 갖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