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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데이터 기반 과학적 행정 실현 우수기관에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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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명수 기자

승인 : 2025. 02. 17. 1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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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안부 데이터기반 행정 실태점검·평가 4년 연속 우수
안양시청11
안양시청.
경기 안양시가 데이터를 기반으로 다양한 지원시책을 잘 활용하고 있는 지자체로 인정 받았다.

안양시는 행정안전부 주관 '2024년 데이터기반행정 실태점검'에서 4년 연속 우수기관에 선정됐다고 17일 밝혔다.

행정안전부는 각 기관들의 데이터 기반 선진행정 업무 추진체계 정착을 위해 데이터기반행정 운영의 전반에 대한 이행 수준을 매년 평가하고 있다.

평가는 △데이터 분석·정책 활용 △데이터 공유 △관리체계 3개 영역의 10개 지표에 대해 데이터기반 행정 운영 전반을 평가해 3개 등급을 부여한다.

시는 평가에서 청년·청소년 소비패턴 및 일자리 분석, 여가활동 안전사고 위험도 분석, 도로 환경 위험도 예측 등 데이터 분석 및 정책 활용 분야에서 높은 평가를 받는 등 3개 영역에서 고루 우수한 성적을 받았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데이터를 기반으로 빠르게 변화하는 정책 수요를 예측해 과학적인 행정을 펼치고 시민들에게 유용한 서비스 발굴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2022년부터 안양시의 다양한 정보를 한눈에 볼 수 있는 '데이터로 보는 안양'을 운영해 오고 있다.

또 2024년 7월부터는 여가 활동 안전지역을 제공하는 '빅데이터 안전지도' 기능을 추가해 시민에게 다양한 안전 정보를 제공하며 데이터 기반 행정서비스의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
엄명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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