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승원 시장 "행정·문화·휴식 모두 해결할 수 있는 복합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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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는 10일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일직동 생활문화복지센터 건립 타당성조사 및 기본계획 수립 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중간보고회에는 광명시 공공건축가, 기술자문위원 등이 참석해 설계 용역 추진계획을 전문적으로 검토하고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광명시에 따르면 이 사업은 광명새빛공원 옆 일직동 517-5 일원에 생활문화복합시설을 건립하는 것으로, 협소한 일직동 행정복지센터 청사 환경을 개선하고 주민들에게 생활문화 복지 제공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현재 일직동 행정복지센터 청사는 2021년 기부채납 받은 상업시설 6층에 위치하고 있는데, 주민자치프로그램 운영 공간 등 시민 편의를 위한 공간 마련에 어려움이 있어 불편 민원이 꾸준히 제기되고 있다.
이에 광명시는 약 320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지하 1층부터 지상 3층까지 연면적 5260㎡ 규모로 '일직동 생활문화복지센터'를 오는 2028년 12월까지 준공할 계획이다.
생활문화복지센터에는 △행정복지센터 △반려동물 동반 테마 카페 △생활문화복지센터 △다목적 강당 △하늘정원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특히 하늘정원에는 자연을 바라보며 휴식을 취할 수 있으며, 복합청사 옆 광명새빛공원의 탁 트인 전망을 누릴 수 있다.
광명시는 오는 4월 기본계획을 확정한 후 행정안전부에 지방재정투자심사를 의뢰할 예정이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공공청사가 단순히 행정 업무를 보는 공간을 넘어 시민들이 문화와 휴식을 함께 즐길 수 있는 복합공간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앞으로 복합청사를 확대해 나가겠다"며 "일직동 생활문화복합시설이 시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 중요한 거점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