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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는 '청년 기업 정착 자금 사업'을 시행한다고 9일 밝혔다.
이를 위해 시는 올 말까지 30개 기업에 10개월 간 지원할 수 있는 사업비 9000만원을 확보했다.
지원 대상은 19~39세의 성남시민이면서 공고일 기준 지역 내에 창업한 지 5년 미만인 기업으로, 지원 분야는 △요식업, 도소매업, 서비스업 등 소상공 창업 △정보통신, 인공지능, 바이오 등 기술창업이다.
임차료 지원 신청은 오는 18일까지 온라인 잡아바어플라이 통합접수시스템을 통해 신청서 등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시는 연 매출액, 점포 규모, 창업 기간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28일까지 지원 대상 창업기업을 선발할 계획이다.
시 청년일자리팀 관계자는 "청년 창업자들의 임차료 부담을 조금이나마 덜어주기 위해 사업을 시행하게 됐다"라며 "지원 대상 청년 창업자는 기일 내에 신청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