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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AI 딥시크 행정 업무용 네트워크 접속 차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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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장경국 기자

승인 : 2025. 02. 07. 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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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후 전문가와 협력 딥시크 AI서비스의 정보보안과 개인정보보호 기준 강화
포항시 업무용 네트워크 딥시크 차단 화면.
포항시 업무용 네트워크 딥시크 차단 화면.
경북 포항시가 민감정보 유출 등 행정정보 보안 위협에 대비 생성형 AI 딥시크 선제적 차단에 나서고 있다.

포항시는 최근 인공 지능(AI)서비스인 딥 시크(Deepseek)의 보안성과 개인정보 보호 수준에 대한 검토가 완료될 때까지 행정업무용 네트워크에서 해당 서비스의 접속을 일시적으로 차단키로 결정했다고 7일 밝혔다.

딥 시크는 AI 기반의 코딩과 대화형 챗봇 서비스로 주목받고 있으나, 국내외 보안과 개인정보 보호 기준을 충족하는지에 대한 검토가 필요하다는 지적에 따라 포항시는 정보보안과 개인정보 유출 위험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지난 6일부터 해당사이트의 접속을 막고 있다.

앞서 행정안전부와 국가정보원은 모든 중앙부처와 지방자치단체에 생성 형 인공지능(AI) 서비스 활용 시 보안 주의사항을 안내한 바 있다.

안나경 정보통신과장은 "AI 서비스의 발전은 환영하지만, 시민과 행정기관의 정보보호는 최우선 과제"라며, "딥시크 서비스의 보안성과 개인정보 보호 체계에 대한 면밀한 검토 후 안전성이 확인되면 접속 제한 해제를 검토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포항시는 향후 관련기관과 전문가와 협력해 딥시크를 비롯한 AI서비스의 정보보안과 개인정보보호 기준을 강화하고, 안전한 디지털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속적인 점검을 실시할 방침이다.
장경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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