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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근 안산시장, 각 동 연두 방문 시작…올해 시정방향 공유·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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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명수 기자

승인 : 2025. 02. 03. 1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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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본오3동을 시작으로 25일까지 25개 동 연두 방문
"주민 일상 속 문제 함께 고민하는 소중한 시간 될 것"
이민근안산시장
이민근 경기 안산시장이 3일 본오3동을 시작으로 '희망을 나누는 첫인사, 동행'에 나섰다. /안산시
이민근 경기 안산시장이 시민과 함께 올해 시정 방향을 공유·논의하기 위한 각 지역 연두 방문에 들어갔다.

3일 안산시에 따르면 이 시장은 이날 본오3동 방문을 시작으로 '희망을 나누는 첫인사, 동행'에 나섰다.

이달 25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연두 방문은 시정 추진 과정에서 시민 의견을 경청하고, 현장에서 소통하며 실질적인 변화와 개선을 이뤄내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이 시장이 이번 방문에서 그동안 강조해 왔던 '시민 중심의 섬김 행정 기조'를 실천하며 주민들과 소통을 강화할 예정이다.

이번 연두 방문은 기존의 관행적인 소통에서 벗어난 것이 특징이다. 기존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는 형식이 아닌 최용신기념관, 백운공원 등 각 동의 특성이 드러나고 주민들이 실제로 거주하는 25개 공간을 찾아 소통의 문턱을 낮추겠다는 게 안산시 측의 설명이다.

소통의 주제도 주민들에게 희망을 전할 수 있는 메시지를 담아낸다. 경직됐던 업무보고의 형식에서 탈피해 주민들이 편안한 분위기 속 시의 미래를 위한 현재의 고민을 나누고 정책적 개선 방안 등을 공유한다.

이 시장은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겪는 문제들을 직접 듣고, 함께 해결책을 모색하는 소중한 시간이 될 것"이라며 "소통의 문턱을 낮추고 격식 없는 대화로 시민들과 소통함으로써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 나갈 수 있도록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엄명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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