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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결대, 이민자 사회 통합 위한 교육 산실로 거듭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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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명수 기자

승인 : 2025. 01. 15.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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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배경학생 연구단체 공동학술대회 및 제15회 이민정책포럼'개최
성결대 학술정보관1
성결대학교 학술정보관. /성결대
성결대학교가 16일 대학 국제회의실 및 소회의실에서 '이주배경학생 연구단체 공동학술대회 및 제15회 이민정책포럼'을 개최한다.

15일 성결대에 따르면 다문화평화연구소가 주관하는 이번 포럼은 사회통합교육 거점기관 지정 후 처음으로 열리는 자리로, '이주배경학생 지원방안·정책과 연구의 제안'이라는 주제로 관련 기관들의 협력과 현장 중심의 정책 개발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우선 2010년부터 성결대 동문 100여명이 이민 정책의 방향성에 대해 지속적으로 연구해 온 이민정책연구회의 세션에서는 지역사회 통합과 다문화사회 전문가 제도의 발전 방향을 주제로 발표가 진행된다.

또 경기, 제주, 대구 지역의 주요 기관의 발표를 통해 구체적인 정책 방향을 논의할 예정이다.

이 밖에 전문학회 세션에서는 다문화청소년의 진로 및 심리적 실태를 주제로 발표와 토론이 이어지며 격차 해소를 위한 정책적 제언을 도출할 예정이다.

성결대 다문화평화연구소는 지난 2024년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주관하는 인문사회연구소지원사업에 선정됐으며, 법무부 사회통합교육 거점기관으로 재지정된 바 있다.

남기범 다문화평화연구소장은 "우리 연구소는 한국연구재단 지원사업 선정과 사회통합교육 거점기관 재지정으로 6년간 22억원의 정부 예산을 지원받았다"며 "이번 포럼이 학문적 탐구와 소통의 장으로서 우리 사회 융합의 가치를 확산시키는 중요한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번 포럼에는 김상식 성결대 총장을 비롯해 이규홍 이민정책연구원 부원장, 임동진 한국이민정책학회 회장, 한영선 한국청소년학회 회장, 교육부 및 시도교육청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다.
엄명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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