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민주당협의회는 14일 기자회견을 열고 국민의힘 소속 의원들의 부정선거 위법행위를 강력 규탄했다.
민주당협의회는 기자 회견을 통해 "이번 사건은 단순한 의회 내부 문제가 아니라, 민주주의의 근본을 위협하는 중대한 사안"이라고 밝혔다.
민주당협의회 이준배 대표의원은 "부정선거의 최대 수혜자인 이덕수 의장은 즉시 의장직에서 물러나야 하며, 즉각 사퇴하지 않으면 직무정지 가처분 및 의장선거 무효 소송을 추진하겠다"고 경고했다.
그러면서 "국민의힘협의회는 집단적 부정행위에 대해 성남시민에게 석고대죄하고, 국민의힘은 해산해야 한다"고 강하게 비판했다.
민주당협의회는 "불법과 반민주적 행태에 끝까지 맞서 강력히 투쟁할 것이며, 시민과 함께 민주주의를 지켜 나가겠다"고 했다.
한편, 국민의힘 의원들은 지난 해 6월 26일 의장 선출 과정에서 기표지를 촬영해 공유했으며, 이에 더불어민주당은 부정행위로 검찰에 고발했다.
검찰은 지난 10일 국민의힘 의원 16명 중 1명을 불구속 기소하고, 15명을 벌금형으로 약식 기소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