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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증권, 일반환전 업무 인가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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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수정 기자

승인 : 2025. 01. 14. 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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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용 환전 더해 여행이나 유학자금 등 일반환전도 가능
연내 MTS 'mPOP' 통해 환전 서비스 출시 예정
삼성증권 전경
/삼성증권
삼성증권은 기획재정부로부터 일반환전 인가를 받았다고 14일 밝혔다. 이에 따라 증권투자용 환전은 물론 여행이나 유학자금 등 일반환전 서비스까지도 제공이 가능해졌다.

삼성증권은 연내 중 삼성증권의 MTS인 '엠팝(mPOP)'을 통해 일반환전 서비스를 출시하겠다는 방침이다. 개인투자자뿐만 아니라 기업고객을 위한 서비스도 준비 중에 있다.

일반환전 인가는 기획재정부가 지난 2023년 7월 증권사(종합금융투자사업자)도 개인 및 기업 고객을 대상으로 한 일반환전 업무가 가능하도록 외국환거래규정을 신설한 데 따라 진행되고 있다.

삼성증권 관계자는 "삼성증권의 경쟁력 있는 서비스를 연내 제공하고자 고객 선호도 조사 등을 준비 중"이라며 "기업 및 법인 고객을 대상으로 증권사의 강점을 살린 환전·외환 서비스를 단계별로 출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유수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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