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지역 청년 예술가 지원에 팔 걷은 광명시…예술창작소 내달 오픈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2.asiatoday.co.kr/kn/view.php?key=20250107010003264

글자크기

닫기

엄명수 기자

승인 : 2025. 01. 07. 16:05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박승원 시장 "예술가들의 지속가능한 성장 도울 것"
1.광명시청 전경(신)
경기 광명시청 전경. /광명시
경기 광명시 내 청년 예술가들이 마음껏 자신의 재능을 발휘할 수 있는 창작 공간이 내달 문을 연다.

광명시는 7일 지역 청년 예술가의 입주 창작공간인 '광명청년예술창작소'를 다음달 오픈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곳은 지상 1~2층, 건축면적 450㎡의 규모로 지어졌으며, 광명문화재단에서 위탁 운영할 예정이다.

광명시에 따르면 창작소 1층에는 광명시 예술가 누구나 대관 신청 후 사용 가능한 공동 작업실과 야외 작업실이 마련된다. 이곳은 공연·조형예술가들을 위한 창작공간으로 사용되며, 시민과 관광객 대상 오픈 클래스도 운영할 예정이다.

또 2층은 시각·복합예술 장르 청년 예술가 입주 공간으로 운영하는데, 개인 창작실 3개소와 3~6명으로 구성된 예술팀이 작업 가능한 단체실 1개소에 입주할 개인·팀을 오는 18일까지 모집한다.

선정된 예술가들은 개인실 약 12㎡, 단체실 약 28㎡ 공간을 다음달 1일부터 내년 1월 31일까지 1년간 사용할 수 있다. 광명시에 거주하는 1996~2005년생 청년으로, 관련 대학 재학·졸업생과 예술 활동 경력을 증명할 수 있는 청년 예술가라면 지원 가능하다.

광명시 관계자는 "입주 작가는 입주 기간 개인·팀 창작실 지원, 창작활동 홍보 등 다양한 지원받을 수 있다"며 "많은 지역 청년 예술가들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박승원 광명시장도 "지역 청년 예술가들이 광명시에서 지속가능한 성장하도록 돕겠다"며 지속적인 지원에 나서겠다고 약속했다.

박 시장은 "광명의 문화예술을 이끌어 갈 청년예술가들을 지원하는 것은 지역의 창의성과 활력을 키운다는 중요한 의미를 담고 있다"며 "앞으로도 청년 예술가들이 자신의 재능을 발휘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엄명수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