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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재 등 재난사고 예방을 위한 이번 점검은 8일부터 22일까지 백화점과 대형상가, 안산버스터미널 등 지역 내 다중이용시설 29곳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특히 이번 점검은 건축, 소방, 가스, 전기 등 분야별 민관 합동점검단도 함께한다.
주요 점검 사항으로는 △건축물 구조부의 손상·균열·누수 △소화기·스프링클러 등 소화설비 안전관리 실태 △가스·누전차단기 정상 작동 여부 △위기 상황 매뉴얼 작성·관리 및 훈련 실태 등이다.
또 관리주체의 안전관리 의무이행 여부도 중점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이번 점검에서 지적된 사항에 대해서는 실질적인 개선 조치가 이뤄질 수 있도록 점검 결과와 안전관리 적법 여부를 소방서 등 관계기관에 통보해 보수·보강이 완료될 때까지 지속 관리할 예정이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설 연휴를 맞아 자칫 소홀해질 수 있는 안전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시민들의 안전한 설 명절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시민들께서도 안전사고 예방에 각별히 주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