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정진완 신임 우리은행장, 취임 첫 행보로 소상공인·중소기업 살펴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2.asiatoday.co.kr/kn/view.php?key=20250103010001367

글자크기

닫기

유수정 기자

승인 : 2025. 01. 03. 10:56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첫 일정으로 남대문시장, 한국경영혁신중소기업협회 방문
"실물경제에 원활한 자금공급 역할 충실할 것"
0103 정진완 신임 우리은행장, 소상공인·중소기업부터 살폈다
정진완 우리은행장(왼쪽)이 2일 남대문시장상인회를 방문해 문남엽 남대문시장상인회장, 박칠복 남대문시장 대표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우리은행
정진완 신임 우리은행장이 취임 첫날인 지난 2일 남대문시장과 한국경영혁신중소기업협회(메인비즈협회)를 찾았다. 중소기업영업에 잔뼈가 굵은 은행장답게 소상공인과 중소기업 방문으로 취임 첫 행보를 시작한 점이 눈에 띈다.

3일 우리은행에 따르면 정 행장은 취임 후 첫 번째 일정으로 회현동 본점 인근 남대문시장상인회를 방문했다.

정 행장은 취임식에서도 소상공인에게 힘이 되겠다고 강조한 만큼, 남대문시장상인회를 첫 행선지로 선택하며 상생금융 확대와 전통시장 활성화에 대해 적극적으로 앞장서겠다는 의지를 피력한 셈이다.

이 자리에서 정 행장은 소상공인의 어려움을 청취하고 은행 지원 방안을 함께 논의했다.

앞서 정 행장은 중소기업그룹장으로 재임하던 지난해 전통시장 상인들에게 스마트 카드결제 단말기를 지원하고, 주말 시장 방문고객에 본점 및 인근 지점 주차장 개방 등을 추진했던 바 있다.

정 행장은 이어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메인비즈협회를 방문해 중소기업 지원 및 기업 공급망금융 플랫폼인 '원비즈플라자' 활성화 등을 논의했다. 우리은행은 지난해 2월 메인비즈협회와 협약을 맺고 유망 기업들의 디지털 금융 생태계 고도화를 위해 협업하고 있다.
유수정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