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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음악협회 경기도지회가 주최한 이번 '대한민국 청소년 교향악축제'는 지난 6월 사전 심사를 거쳐 선발된 전국의 청소년 교향악단 31개 단체가 지난달 10일부터 이달 8일까지 경기도 내 7개 지역에서 연주를 펼쳤다.
꿈누리청소년오케스트라는 지난 7일 유앤아이센터 화성아트홀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서 베르디의 '운명의 힘 서곡'을 비롯해 차이코프스키 교향곡 제5번 4악장과 페르귄트 제1모음곡 중 '산왕의 궁전에서'를 연주해 뛰어난 실력을 뽐냈다.
원억희 의왕시청소년재단 대표이사는 "전국 단위의 대회에 참가해 멋진 연주를 선보이며 음악적 재능을 펼친 단원들이 자랑스럽다"며 "앞으로도 의왕시 대표 청소년 문화 예술 단체로서 다양한 활동을 통해 의왕시를 더욱 빛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