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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완도 해상 통발조업 어선서 40대 선원 바다 추락해 ‘실종’…해경 수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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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 정채웅 기자

승인 : 2024. 08. 11.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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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발 던지다 줄에 걸려 바다 추락 추정
통발어선 선원실종
10일 오후 전남 완도군 금당도 서쪽 해상에서 조업 중이던 7톤t 연안통발 어선 A호에서 40대 남성 A씨가 바다에 빠졌다는 신고가 접수돼 완도해경이 수색하고 있다. /완도해경
1전남 완도 해상서 통발조업 중이던 어선에서 40대 선원이 바다로 추락해 실종되면서 해경이 수색에 나섰다.

11일 완도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10일 오후 1시 37분경 완도군 금당도 서쪽 해상에서 조업 중이던 7톤급 연안통발 어선 A호에서 40대 남성 A씨가 바다에 빠졌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접수받은 해경은 경비함정과 민간구조선박, 구조대를 현장에 급파해 수색활동을 벌이고 있다.

완도해경은 A씨가 통발작업중 줄에 걸려 바다로 추락한 것으로 보고 수색작업과 함께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정채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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