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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안양시에 따르면 국내 최초 축구 서포터즈 다큐멘터리 '수카바티: 극락축구단'은 2004년 안양 LG치타스 연고지 이전 사태 이후 팀을 되찾기 위해 나선 우리 서포터즈들의 이야기를 감동적으로 담았다.
앞서 안양시는 지난 3일 '수카바티: 극락축구단'의 사전 시사회를 열었는데, 많은 관객들이 가슴벅찬 눈물의 감상평을 남기기도 했다.
영화는 CGV 평촌점, 롯데시네마 안양·평촌점에서 같은 날 동시 개봉된다.
최대호 구단주(안양시장)는 "'붉은 우리가 모여 가장 뜨거운 보랏빛이 된다'는 슬로건처럼 서포터즈들의 뜨거운 열정과 끈기로 기적같이 이룬 FC안양의 창단 과정을 꼭 영화로 만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