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여 계약금 신용대출 가능…중도금 전액 무이자 혜택
500만원으로 내 집 마련 가능…"수요자 문의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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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분양업계에 따르면 전북 군산 'e편한세상 군산 디오션루체' 아파트는 최근 계약금 납부 조건을 바꿨다. 계약금 10% 중 500만원만 먼저 내면 잔여 계약금을 모두 신용대출받을 수 있게 한 것이다. 입주까지 추가 비용 없이 내 집 마련이 가능해진 셈이다.
아울러 중도금 전액 무이자 조건도 적용한다. 부동산 상승기에선 흔히 찾아볼 수 없었던 금융 혜택이라는 게 DL이앤씨 측 설명이다.
분양가도 합리적인 수준이라는 평가를 받는다. 이 단지의 전용면적 84㎡형 최고 분양가는 3억9290만원으로 책정됐다. 인근에서 2021년 10월 입주한 '더샵 디오션시티' 아파트의 같은 평형이 지난 19일 4억1800만원에 거래된 것과 비교하면 최소 2500만원가량 저렴한 셈이다.
아울러 선착순 분양으로 진행하는 만큼 원하는 동·호수를 지정할 수 있다. 청약통장 유무, 거주지역 제한, 주택 소유 여부 등과 상관없이 계약할 수 있다.
무주택자가 계약을 진행하더라도 주택 수에 포함이 되지 않아 무주택자 자격을 그대로 유지할 수 있다. 거주의무 기간도 없고 전매 역시 가능하다.
DL이앤씨 분양 관계자는 "'e편한세상 군산 디오션루체'는 인근 시세 대비 합리적인 분양가를 갖추고 있을 뿐 아니라 최근 치솟고 있는 이자 부담에 초점을 맞춘 각종 금융 혜택 제공으로 수요자들의 실질적 자금 부담이 크게 줄어들게 됐다"며 "여기에 군산 아파트 중 선호도가 가장 높은 'e편한세상' 브랜드 단지로 조성되기 때문에 예비 청약자들의 문의가 크게 늘고 있다"고 말했다.
e편한세상 군산 디오션루체는 지하 2층~지상 29층짜리 8개 동에 총 800가구(전용면적 84~155㎡) 규모로 지어진다.










